The 168 Hour 일주일 사용법

Books/자기계발 2012. 6. 27. 23:20

케빈호건 저, 278p


읽어봤던 이런류 책 중에 제일 뜬구름 잡는 책이다.


집중하고, 미루지말고, 중요한것부터 하고, 좌절하지 말고 두려움도 열심히 맞서고.... 그렇고 그런 뻔한 내용들과,,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어거지로 이것저것 주워섬기는 책. 


허기사 감동적으로 읽는 사람도 나름대로 있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개인적으로는 마지막장에 도달하는 순간,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아, 시간관리 및 자기성찰에 대해 단체 워크샵같은 자리를 만들어서 활동같은 것을 해보기에 약간 쓸모가 있을까 싶은 자료가 뒷부분에 약간 달려있음. 

'Books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0) 2013.02.17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0) 2012.07.31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0) 2008.07.21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0) 2008.07.12
모티베이터  (2) 2008.07.03

[주문진] 주문진횟집

Places/기타 2012. 6. 4. 17:50







주문진 바닷가에 위치.

양식산 모듬으로 먹었는데 스끼다시 등이 충분히 나왔다.

주문진항 근처에 회만 떠주는 집들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회도 신선하고 조용하고, 전경좋고, 스끼다시로 먹을것도 많고. 등등. 나쁘지 않다.



'Places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성] 통나무집 (횡성한우)  (0) 2012.06.04

[횡성] 통나무집 (횡성한우)

Places/기타 2012. 6. 4. 17:46



횡성, 성원 리조트 가는 길에 있는 '통나무집'

친절했고 고기도 상당히 좋았다.


고기 양은 1인분에 160g으로 팔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식사로 먹은 육회비빔밥도 맛있었다. 


위치: 강원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365

전화번호: 033-344-3232


'Places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주문진횟집  (0) 2012.06.04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Books/경제/경영 2012. 5. 26. 10:58

짐 콜린스 저, 263p


o 몰락의 5단계와 징조

1)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 성공이 선사한 부작용, 자만

 - 방치되는 첫 번째 플라이 휠

 - '무엇'이 '왜'를 대체

 - 학습 의욕 상실

 - 행운의 역할 무시

2) 원칙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 지속 불가능한 성장 추구, 규모 확대와 위대함을 혼동

 - 원칙 없이 비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약 기회 추구

 - 핵심 요직에 적임자가 배치된 비율 하락

 - 취약해진 현금 흐름이 원칙을 해침

 - 관료주의가 자기 원칙을 해침

 - 원만하지 못한 권력 이양

3)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 긍정적인 징조는 확대하고 부정적인 징조는 축소한다.

 - 실증적인 증거없이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크게 투자한다.

 - 모호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일을 단행한다.

 - 건강한 팀 역동성이 침식된다.

 - 비난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 구조조정에 몰두한다.

 - 경영자들이 현실에서 격리된다.

4)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 이리저리 묘안을 찾는다.

 - 구원자가 되어 줄 리더를 찾는다.

 - 공포에 젖어 서두른다.

 - 근본적인 변화와 대대적인 '개혁'을 한다.

 - 결과보다 광고가 앞선다.

 - 반짝 호전 뒤에 실망이 뒤따른다.

 - 혼란과 냉소가 번진다.

 - 만성적인 구조조정과 재무적 기반이 침식된다.

5)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게

 - 악순환을 반복하며 통제력 상실. 이것저것 추구하다 안되면 다른 것을 잡으려 하고, 그때마다 보유자원 침식


o 핵심사업에 파멸의 그림자가 내려앉았을지라도 자동 조종 장치에만 의존해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 핵심 플라이휠이 앞으로 5~10년 내에 통제할 수 없는 힘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종말을 고할 여지가 있는가? 튼튼한 성장 엔진을 갖고 있어도 세계 최고로 남는 것이 불가능한가?

 - 핵심 플라이휠에 대한 열정을 잃었는가? 

 상기 2질문에 No라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와 같은 상상력과 집중력으로 핵심 플라이휠을 밀고 나가야 함


o 관행 뒤에 놓여있는 성공 조건들을 이해해야만 관행을 계속 유지해야 할 때와 변해야 할 때를 구분할 수 있다.


o 모호하고 상충되는 데이터 앞에서 위험한 도박을 하거나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해봐

 1) 만약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

 2) 만약 나쁜 결과를 얻는다면 나쁜 점은 무엇인가?

 3) 부정적인 결과를 얻더라도 견뎌낼 수 있는가? 


o 위험을 알리는 경고와 데이터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몰락의 3단계에 있다는 신호이다.


o 스스로 곤경에 처했거나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돌아섰음을 발견했을 때, 생존 본능 (그리고 두려움)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과 정반대로 가게 만들 수도 있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할 바로 그 순간에 우리는 정반대로 움직여 가장 두려워하는 결과를 빚어낸다.


o 정말로 위대한 조직과 단순히 성공적인 조직의 차이는 어려움을 겪느냐 겪지 않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혹은 재난을 당한 뒤 다시 되살아나고 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위대한 국가는 몰락하더라도 부활할 수 있다. 위대한 기업은 몰락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위대한 사회단체 역시 몰락했다가도 다시 일어선다. 위대한 개인도 무너졌다가 다시 살아난다. 철저히 무너져 게임에서 완전히 도태되지 않은 상태라면 항상 희망은 있다. 

'Books > 경제/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의 힘  (0) 2013.04.16
아이디어 라이터  (0) 2012.08.11
큐레이션 -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0) 2012.03.22
트렌드 코리아 2012  (0) 2012.03.11
왕초보의 은행이자 10배 버는 주식투자  (1) 2008.08.04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Places/길찾기 2012. 3. 24. 10:14
신촌역 3번출구 나와서 조금 올라가다가,
7024번 탑승, 3정류장 후 이대부중 하차, 
맞은편.  

'Places > 길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 <-> 홍대입구  (0) 2011.11.05
산본 -> 야탑역  (0) 2011.10.12
인천공항 /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  (0) 2011.05.06
수원역 -> 대전 kt 인재개발원  (0) 2011.04.29

큐레이션 -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Books/경제/경영 2012. 3. 22. 23:59
스티븐 로젠바움 저, 326p

o 큐레이션: 선별하고 재구성하여 표현하거나 개선하는 작업.

o 의미있게 조합되지 않은 자료 더미에 개인이 열정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에 공개할 수 있음.

o 콘텐츠 큐레이터: 온라인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수집,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컨텐츠를 가치있게 퍼블리싱하여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o "DJ의 역할은 정확히 큐레이터의 역할과 일치합니다. DJ는 다른 사람이 작곡하고 연주,믹싱해서 배포한 곡들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니까요" 

o example
 -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지의 잡지
 - 초기 케이블TV: 동영상 큐레이터
 - 연예인 팬 사이트

o 저널리즘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 결국 잡음속에서 신호를 찾아내는 일이고, 여기에는 인간과 기계가 둘 다 필요하다.

o 사이트를 개설하자마자 광고를 싣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세요. 대신 사람들이 자꾸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세요. 

o '검색의 미래는 동사' . 사람들이 목적을 가지고 검색을 한다.

o 인간이 만든 기계는 미래를 필터링할 수 없다. 기계에는 인간이 필요하다.

'Books > 경제/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디어 라이터  (0) 2012.08.11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0) 2012.05.26
트렌드 코리아 2012  (0) 2012.03.11
왕초보의 은행이자 10배 버는 주식투자  (1) 2008.08.0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0) 2008.07.25

[강남] 카페 마마스

Places/서울-한강이남 2012. 3. 12. 10:48


강남역 삼성물산 뒷편, 카페 마마스.

홈메이드 샌드위치, 파니니(?), 샐러드 등이 메인메뉴인 것 같다.
금요일 오후 7시반에 도착해서 대략 1시간을 대기했다.
자주 온 사람 이야기로는 항상 (심지어 오후 3시에도)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한다.
앉아있어보니 대략 8시반 정도에는 대기시간 거의 없이 입장하는 것 같다.

사람이 많고 장소는 협소하니 번잡스럽고 모르는 사람과 붙어앉기도 하고 하는 등 불편함은 있지만 메뉴가 유별나게 맛이 있는지, 아니면 여자 입맛을 공략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장사가 정말 잘된다.

여기서 판매하는 청포도 주스 매니아도 제법 있는 듯.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다.

[분당] 미녀와 족발

Places/경기-남부 2012. 3. 12. 10:40


정자역 5번 출구 인근 족발집.
엄청나게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찾아갔으나, 맛이 없지는 않지만 딱히 살살녹는 족발맛은 아니었다.


[강남] 샤이바나 - 미국남부 가정식 레스토랑

Places/서울-한강이남 2012. 3. 12. 10:37


강남역 9번출구, 부띠끄 모나코 지하에 있는 샤이바나.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의 메뉴 제공.
분위기도 과하게 시끄럽거나 하지 않고, 메뉴도 맛있었다.
위의 샐러드는 소프트 크랩샐러드, 아래 녀석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

'Places > 서울-한강이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카페 마마스  (0) 2012.03.12
[교대] 거북곱창  (0) 2012.03.01
[강남] 버드나무집 - 갈비탕  (0) 2012.03.01
[교대] 항방양육관 - 양꼬치 전문점  (0) 2012.03.01
[양재] 만복국수집  (0) 2012.03.01

트렌드 코리아 2012

Books/경제/경영 2012. 3. 11. 11:32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저, 383p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매년 내놓는 시장 전망. 

2012년 소비트렌드 키워드: DRAGON BALL 

D: Deliver true heart / 진정성을 전하라
R: Rawganic fever / 이제는 로가닉 시대
A: Attention! Please / 주목경제가 뜬다
G: Give'em personalities /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 Over the generation / 세대 공감 대한민국
N: Neo-minorism / 마이너, 세상 밖으로
B: Blank of my life / 스위치를 꺼라
A: All by myself society / 자생, 자발, 자족
L: Let's 'plan B' / 차선, 최선이 되다
L: Lessen your risk / 위기를 관리하라 


1. Deliver true heart
o 저 신뢰 사회에서는 정보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정보의 내용 자체가 아니라 오직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의 여부만이 중요해진다. 그래서 정보의 내용이 무엇이건 간에 일단 믿을수 없는 것이라고 낙인이 찍히는 순간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ex)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준다.
o 일관되고 확고한 정체성의 힘
o 소비자 관점에서의 경험적 공감
o 소비자가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진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욕구를 찾아 이에 정확하게 반응할 때, 소비자는 진정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2. Rawganic fever
o 본질적 가치로의 회귀 (ex) 임재범
o 로가닉의 3대 요소: 천연의 날것 성분, 희소성, 스토리
o 제품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열정과 치열함... 특별하고 희소한 성분을 천연의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함.

3. Attention! Please
o 튀어야 산다.
o 순간 몰입도가 빠르고, 지속성이 약한 Adhoc 세대. 자극에 쉽게 현혹됨.
o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선정성이 아닌 참신함으로 마음을 끌어 당겨야 함. ; 진정성.
o 낭중지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아니라 숨길 수 없는 능력과 비범함으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함.

4. Give'em personalities
o 안드로이드(안드로보이), 비벤덤(미쉐린 타이어)
o 단절된 현대사회에서 채우지 못한 관계의 욕구를 캐릭터 등 인격화 된 상품에 투사. 
o 의인화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자신과 무관한 존재가 아닌 자신과 연관된 한 인격체로 인식. (called 확장자아)
o 모성처럼 소비자의 감성을 터치하고 어루만지는 기술이 성공할 기회를 얻는다. 소비자와 소통, 결합, 충성을 이끌어내는 길은 제품과 브랜드가 소비자와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것. 

5. Over the generation
o 뉴시니어: SERI는 고학력, 고소득자가 많고, 독립적, 적극적, 자아중시적 성향을 가진 50대 베이비부머들을 뉴시니어 세대로 명명. 이러한 뉴시니어의 가치소비는 청년을 연장하려는 젊음에의 추구, 과거의 감성과 가치에 대한 향수, 자기계발과 교류를 통한 자아실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o 윗세대는 외양상의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고 있고, 아랫세대는 비슷한 취향과 코드를 윗세대에서 발견하면서 세대 공감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
o 세대간 공간의 접점
 - 보편적 감성: 나는 가수다, 써니
 - 기능적 보완: 서로의 문제 해결에 대한 필요한 자원으로서 역할.  
 - 정체성 추구: 남자의 자격. 정체성 구축이라는 과제 앞에 세대와 상관없는 공감, 응원.
o 개인차와 세대차를 뛰어넘는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 '나이'가 아닌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컨셉과 패키지를 개발. 세대 공감의 잠재된 수요는 무궁무진.

6. Neo-minorism
o 비주류라 여겨지던 많은 요소들이 신선한 스토리를 만들 최적의 재료로 탄생.
o No Brand No History; 소비자의 니즈에만 충성을 다하는 실용적 제품의 약진.
o 히스토리를 이기는 스토리의 힘.
o 사회적 배경
 - 하위문화의 발흥: 인디밴드, 김구라,
 - 매체의 비약적 발달과 정보 환경의 개선
 - 롱테일 경제의 정착: long tail인 80%의 사소한 다수 소비자나 잘 팔리지 않는 상품들이 중요한 가치를 창출. 
o 마이너의 매력은 역발상에서 나온다. 익숙한 것에 새로운것들을 더했을 때, 포기하고 있던 것이 성공을 이룰 때,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으로 새로운 것이 탄생할 때. 

7. Blank of my life 
o 사회가 복잡해지고 일상이 소란스러워질수록 '공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오히려 증가. 소비자의 여백을 점령하는 기업이 경쟁없는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잡을 것. 
o 도파민적 삶(성취에 기반을 둔 행복) <-> 세로토닌적 삶(평안. 느리지만 오래 지속되는 행복)
o 더(more)에서 덜(less)로 이동하는 차별화
o 여백을 통한 차별화: core competence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시도. 소비자의 인지속에 포지셔닝. 
o 차가운 기술이 아닌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기술. 인간적이고 위트있는 기술. 

8. All by myself society
o 똑똑한 소비자는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o 통제받는 것을 싫어함.
o 소비자를 벤치마킹하라: 기업의 경쟁자는 타기업이 아닌 소비자. 소비자가 스스로 필요 제품을 조달하면 기업은 수요를 잃는다. 소비자가 무엇을 구하는지 자세히 들여다 봐야.
o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o 소비자의 자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 App market, social commerce,.. 

9. Let's 'Plan B'
o 완벽한 plan A가 아니라 실천 가능하고 실용적인 plan B
o helper leadership 
o 소비자들이 왜 plan B 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가치 변화 이해.

10. Lessen your risk
o 블랙스완: 경험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예외적인 사건. 구제역, 원전사고, 국가부도, ... 
o 하인리히 법칙: 통계적으로 대형 재해, 작은 재해, 사소한 사고가 1:29:300의 일정 비율로 발생한다는 법칙.
o 위기의 시대,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 소비자 스스로의 통제감을 높여주고 :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표기. 
 - 신속하고 책임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며, : 농협의 해킹사건에 대한 미숙한 대응
 -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 사회적 고통을 함께 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