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님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와서 제가 고생했던 경우를 좀 가미했습니다.
제가 일욜날 인터넷 강의를 들어볼까 하고 인터넷을 띄웠는데 새창이 안 열리는거에염 ㅡㅡ;
만 이틀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역시 고수들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그럼,..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익스에서 새창으로 뜨는.. 팝업이나 뭐 그런건 하나도 안뜨거나 혹은 뜨긴 하지만 하얀 페이지만 나오는 경우 있습니다.
보통 그럴때 윈도우 다시 깔거나.. 익스 버젼정보를 레지에서 지우고 익스만 덮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경우에는.. 두가지중 하나가 잘못 되었기 때문 입니다. 첫째는 파일이 잘못된 경우, 둘째는 레지스트리가 잘못된 경우인데요.. 거의 80% 이상은 첫번째일 확률이 크죠
그 해당 파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수많은 잡지들의 수준을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문헌정보학자들의 연구가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으며 그 결과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Impact Factor"이다.
컴퓨터와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미국의 사설기관인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는 1961년부터 전세계 과학기술분야의 잡지에 수록된 논문을 대상으로 SCI(Science Citation Index)라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SCI에는 각 논문의 서지정보뿐만 아니라 그 논문이 인용하고 있는 참고문헌의 정보도 함께 구축됨으로써 특정 논문이 발표된 이후에 그 논문을 인용하고 있는 논문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ISI는 이 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논문이 발표된 후 인용되는 빈도수를 집계하여 그 논문이 실린 잡지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의 하나로 "Impact Factor"라는 것을 고안하게 되었고, 1975년에 이르러 수년동안 SCI에 축적된 자료를 이용하여 SCI의 한 부분으로서 JCR(Journal Citation Reports)을 발간하게 되었다.
1. 정 의
Impact Factor란 특정 잡지에 실린 한 편의 논문["평균 논문(Average Article)"이라고 할 수 있다]이 어느 특정년도나 특정기간 동안 인용된 빈도수의 척도로서 그 논문이 실린 잡지의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Impact Factor를 그대로 번역하자면 "(잡지의) 영향지수"가 되겠지만 그 원리가 논문의 인용과 관계되어 있어 흔히 "인용지수"로 번역되어 사용된다.
ISI에서 발표하는 Annual JCR Impact Factor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는 1999년의 특정 잡지의 Impact Factor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그 정의를 대신하겠다.
A: 1999년에 발행된 잡지에 실린 논문에서 특정 잡지의 논문이 인용된 건수
B: A의 인용된 건수 중 이전 2년간(1997-1998)의 발행분에 대한 인용 건수
C: 이전 2년간(1997-1998) 그 특정 잡지에 실린 논문의 수
D: 그 특정 잡지의 1999년도 Impact Factor = B/C
A 항목에서 잡지라 함은 JCR에 등재된 모든 잡지를 말한다. A 항목은 모집단으로서 설명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인용지수의 계산에 직접 이용되지는 않는다. B는 A의 부분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다시 설명하자면 1997년과 1998년에 발행된 특정 잡지에 실린 한 논문(평균 논문)이 1999년에 발행된 그 잡지뿐만 아니라 타 잡지의 논문에서 평균적으로 몇 번이나 인용되었는가 하는 것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바로 그 잡지의 1999년도 Impact Factor인 것이다. 이 때 그 잡지의 논문에 의해 인용되는 것을 자기인용(Self-Citations)이라고 한다.
한 예로 미국화학공학회지인 AIChE Journal에 대해 계산해 보기로 한다. 1999년도 잡지에 실린 논문들에서 AIChE Journal의 논문을 9281회(A) 인용하였고, 이 가운데 1998년도와 1997년도 논문을 인용한 것은 각각 365회와 560회로 2년간 총 925회(B)였다. 한편 1998년도와 1997년도에 발행된 AIChE Journal에는 각각 266건과 336건의 논문이 발표되어 총 논문의 수는 602건(C)이었다. 따라서 정의에 따라 AIChE Journal의 1999년도 Impact Factor는 925(B)를 602(C)로 나눈 1.537(D)이 된다.
이상에서 한 잡지를 통해 논문이 많이 발표된다는 사실만으로는 Impact Factor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논문의 수가 많지 않더라도 발표된 논문이 많이 인용되는 것이 Impact Factor에 유리한 것이다. 한 잡지에 뛰어난 논문이 많이 발표될수록 후속되는 연구에 의해 인용되는 빈도가 많아져 Impact Factor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Impact Factor가 잡지들의 수준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척도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2. Review 형식의 논문
Review 형식의 논문은 일반적으로 전형적인 연구논문들보다 인용빈도가 높은데 그 이유는 이런 논문들은 최신 문헌들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과도한 참고문헌의 기재를 제한하는 잡지들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진다. JCR에서는 100개 이상의 참고문헌을 기재하고 있는 논문들을 Review 형식이라고 코드화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연구나 임상용 잡지들의 "review" 섹션에 있는 논문들이나 제목에 "review"나 "overview"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논문들도 Review로 코드화하여 다루고 있다.
JCR에서는 각 잡지에서 Review 형식으로 된 논문의 수뿐만 아니라 그 잡지의 논문들이 인용하는 참고문헌의 평균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가장 큰 Impact Factor를 가지는 잡지들 가운데 일부는 당연히 Review 형식의 잡지들이다. 그리고 각 주제분야별로 Impact Factor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잡지는 흔히 Review 형식의 잡지들이다. 한 예로 생화학분야에서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라는 잡지의 1992년도 Impact Factor는 무려 35.5였다.
3. 분야별 편차
Impact Factor는 전공분야에 따라 다른 범위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JCR에서는 Impact Factor를 전체목록뿐만 아니라 주제분야별 목록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Impact Factor로 잡지를 비교·평가할 때에는 특정 분야별로 나누어 고려하여야 한다.
매년 발표되는 JCR의 통계자료를 이용하면 5년간의 Impact Factor를 계산할 수 있는데, 일부 이용자들에게는 이것이 더 유용할 수도 있다. 실로 한 잡지의 영향력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해당 분야에서 그 잡지의 순위가 크게 바뀌는 일은 좀처럼 발견하기 어렵다.
A: 1999년 논문의 인용 중 이전 5년간(1994-1998년)의 논문에 대한 인용수
B: 이전 5년간(1994-1998년) 발표된 논문 수
C: 1999년도 5년간 Impact Factor = A/B
4. 인용만 되는 잡지와 자기인용
논문의 발간형식에 참고문헌이 없는 관계로 타 잡지로부터 인용만 되는 잡지(Cited-Only Journals)가 있다. 이런 잡지들은 Impact Factor의 계산에서 동일한 잡지로부터 인용이 되는 자기인용(Self-Citations)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타 잡지들과 Impact Factor만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 잡지들의 경우 자기인용 비율이 평균적으로 약 13%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자기인용을 제외한 Impact Factor를 계산하여야 한다. 그 방법은 앞서 설명한 계산방법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그 특정 잡지의 논문에 의해 (자기)인용된 건수를 제외하고 계산하는 것이다.
A: 1999년 논문의 인용 중 1997-1998년 논문에 대한 인용 수
B: 1997-1998년 논문에 대한 1999년도 자기인용 수
C: 자기인용을 제외한 인용 수 = A-B
D: 1997-1998년에 발간된 논문 수
E: 자기인용을 제외한 1999년 Impact Factor = C/D
XP cd의 i386아래에 있는 winnt.exe가 dos모드에서 XP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스모드 부팅시 smartdrv.exe 프로그램을 실행후 XP를 설치하면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도스모드 XP인스톨방법에 질문이 많아서 쉽게 정리해본다.
1.도스부팅티스켓(Win98/me부팅디스켓,XP에서 포맷시 만들수있는MS-Dos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한다.
2.smartdrv.exe를 실행한다.
3.윈도우XP CD의 winnt.exe가 있는 위치를 지정한다.
4.실행한다.
[XP팁2] 메뉴팝업속도를 빠르게 하기
메뉴창이 열리는 속도가 느린것을 감지할수 있는데 빠르게 하는 방법이다.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
에서 MenuShowDelay 항목의 값이 기본 400으로 셋팅되어 있는데 이 값을 0 에서 400 사이에서 바꾼다. (0의 값이 최고 빠르다)
[XP팁3]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기
윈도우 XP는 해당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이 타임아웃시간을 조절해서 윈도우 XP 의 무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에서 HungAppTimeout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있을 것이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 (1000 = 1초)로 설정해준다.
[XP팁4]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기
윈도우즈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창의 최대화 , 최소화에 따른 애니메이션 효과도 속도를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
디스크캐시는 윈x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지만, xp의 기본 입출력 페이지
파일 셋팅은 매우 민감해서 xp의 작업속도를 제한하게 된다. 다음은 램의 크기에 따른 몇
가지 값들이다. 램의 크기에 맞게 다음을 수정하시면, xp의 작업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다.
XP는 추가적으로 "CallForAttributes"=dword:00000040 값을 삭제해주어야 한다.
위 작업을 하고 로그오프나 재부팅하고 휴지통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 [이름바꾸기] 명령이 추가된 것을 볼수있다.
여기서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면 된다.
[XP팁23]폴더옵션 에서 하드 드라이브 아이콘 수정후 폴더 창이 아닌 ACD 등이 뜨는 현상 해결 법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
밑에있는 각 폴더 항목들을 삭제.
폴더 삭제후 다시 돌아와 다음 폴더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Drive\shell
여기 밑에 항목도 지워주면 깨끗하게 해결.
[XP팁24] 바탕화면 단축아이콘에서 화살표 없애기
HKEY_CLASSES_ROOT\lnkfile
선택.
오른쪽 창의 isshortcut 선택.
마우스 오른쪽 버튼클릭 isshortcut 항목 삭제.
[XP팁25] 오류 보고(MS전송)창 나타나지 않게 하기
1) 시작->제어판->성능 및 유지 관리->시스템
2) 시스템 등록정보창이 나타나면 [고급]탭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오류보고 버튼을 클릭한다.
3) 오류보고 대화상자에서 `오류 보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XP팁26] 입력도구모음 없애기
[제어판-국가및언어옵션-언어-자세히...-설치된서비스]에서 [한글입력기(IME2002)]만 있으면 [추가]를
눌러서 [영어]를 추가해준다.
[한글입력기(IME2002)]를 선택하고 [기본설정-입력도구모음]에서 모든 체크를 없애면 입력도구모음이
없어진다.(추가한 영어는 제거한다)
한자를 쓸때 입력도구모음이 필요하면 [작업표시줄-오른클릭-도구모음-입력도구모음]에 체크하면 다시
나타난다.
[XP팁27] 폴더창 속도향상하기
제어판에서 ``폴더옵션``을 실행한 다음, ``보기`` 메뉴탭을 선택하고 ``고급설정`` 부분에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와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그리고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하여 속도 향상
[XP팁28] 빠른 웹서핑을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적셋팅법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에서 다음과 같이 해 보세요.
탐색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해제 (선택하지않음)
특정파일이(이름이 한글로 된 파일) 안열린경우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해제 (선택하지않음)
탐색에서 "프록시 연결을 통해 HTTP 1.1 사용" 해제 (선택하지않음)
연결항목 랜설정항목에서... 자동구성과 프록시 서버를 모두 해제 (선택하지않음)
[XP팁29] 임시인터넷 파일크기 최대한 줄이기
임시인터넷파일 보관폴더의 적정크기는 100MB~200MB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XP팁30] 내컴퓨터등 기본아이콘 보이게하기
XP를 설치하고나면 바탕화면에 휴지통만 보인다. XP의 시작그룹속에 모투 내장되었기 때문인데 이전처럼
바탕화면에 기본아이콘이 보이게 할려면 바탕화면에서 오른쪽마우스클릭-->속성-->바탕화면-->바탕화면사용자지정
-->내바탕화면아이콘에서 필요 항목 체크인하면 된다.
[XP팁31]비디오카드 지원 모든 해상도 보는방법과 사용법
제어판-디스플레이등록정보-설정-고급-어댑터를 선택하고[ 모든 모드 표시를 클릭]하며 해당
비디오카드 어댑터가 지원하는 해상도가 색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XP팁32]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기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XP팁33]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등을 추가하는 방법
`C:\Documents and Settings\****\SendTo`라는 폴더가 있는데, 이곳에 메모장 아이콘을 복사해
넣기만 하면 된다. `SendTo` 폴더는 숨겨져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다면 탐색기의 [도구]→[폴더옵션]
메뉴를 고르고 창이 뜨면 [보기] 탭으로 이동한 뒤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항목에 체크 표시하면
된다. 이미지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사운드 재생 프로그램 등도 등록해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XP팁34] Windows Messenger 삭제하는 방법
Windows Messenger 이외의 다른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옵션을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약간의 inf 파일 수정을 통해서 삭제할 수 있다.
1.windows/inf/sysoc.inf 폴더를 메모장으로 연다.
2.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hide,7-->이 라인을 찾아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시작 -> 실행->oobe/msoobe /a (슬래시 a 앞에 한칸을 띄우는것을 주의..)
[XP팁44] 그룹정책(GPEdit)실행으로 시스템 설정하기
시작 -> 실행 -> gpedit.msc
윈도우의 여러 세세한 부분을 직접 수정해줄수 있다.
추가하고 제거하는 식의 불안한 regedit와는 달리 gpedit.msc는 기능을 켜고 끄는 식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부분에 손을 댈수 있다.
단적인 예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프로그램변경/제거 항목을 숨길수도 있다.
각 항목 클릭시마다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XP팁45] DMA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조건
하드디스크와 시디드라이브를 DMA 모드로 설정하는건 기본이다.
E-IDE 드라이브의 인터페이스 컨트롤러에는 PIO 모드와 멀티워드 DMA(Direct Memory Access)라는 두가지 전송방식이 있다.
기존의 PIO모드에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서 CPU를 거쳐 드라이브로 전송되지만,
DMA모드에서는 데이터가 DMA 채널을 통해 CPU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드라이브로 전송되기 때문에 전송속도가 높아지며,
CPU 점유율 또한 현저히 낮아진다.
입출력을 위한 인터럽트의 횟수가 줄어 들어 멀티태스킹과 고속작업이 유리하다.
DMA 모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Ultra DMA 포함)
1.메인보드 지원여부 (칩셋과 바이오스에 따라 최대 지원여부가 달라짐)
2.운영체제 지원여부 (드라이버를 통해 업데이트 가능)
3.드라이브(저장매체) 지원여부 (하드웨어 자체 최대지원여부는 제품에 따라 다름)
메인보드 바이오스 상에서 DMA 설정을 확인한후 사용하는 메인보드 칩셋에 따라 운영체제용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예를 들어 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을,
VIA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VIA 4-in-1을 사용해야 한다.
[XP팁46] 방화벽설정/제거방법
윈도우 XP는 인터넷 연결방화벽 설정 부분이 있어서 다른 컴퓨터가 내 컴퓨터를 엑세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나누미나 P2P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컴퓨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이럴경우 방화벽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바탕화면의 네트워크환경의 등록정보를 연다-자신의 네트워크 연결항목 을 선택하고
마우스우측버튼을 클릭해서 등록정보를 열면 창이 나오는데,
고급-인터넷 연결방화벽을 체크하던지 체크아웃한다.
[XP팁47] 종료로고만 나오고 전원안꺼질때
(조치1) 제어판(control panel)-전원 옵션(power options)-APM탭-하단의 [Enable Power Management support](최대 절전모드사용) 를 체크.
APM지원을 체크한다.
(조치2) CMOS에서 전원관리 부분에 가서 "PM Control by AP" 를 YES라고 변경한다.
(조치3) 제어판-새 하드웨어 추가 를 클릭한다.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 다음 을 눌러 윈도우 XP가 새로 설치된 장치를 찾으면 하드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어 보는데,
예, 하드웨어를 연결했습니다 선택하고 다음 을 누른다.
설치된 하드웨어 - 새 하드웨어 장치 추가 를 선택하고 다음 을 누른다.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십시오 라고 나오면 목록에서 직접 선택한 하드웨어 설치(고급) 을 선택하고,
다음 을 클릭.
일반 하드웨어 종류 에서 NT APM/레거시 지원 을 선택하고 다음 을 누르고,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를 계속 따라 하면 무사히 설치.
[XP팁48] 파일시스템 FAT32/NTFS의 장단점
WindowsXP에서는 NT커널과 기존Windows시리즈(95,98,me)에서 사용하던 FAT32방식을 모두 지원
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 나을까 궁금할것이다.이 2가지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
보기로 한다.
NTFS(New Technology, NT File System)
이것은 윈도우 NT3.1/3.5/3.51/4.0/2000/XP에서 지원하는것으로 한결같이 똑같은 것은 아니고
조금씩 수정되어왔다. NTFS의 클러스터 크기는 512바이트, 1킬로,2킬로, 4킬로바이트까지
사용자 지정이 가능하다. 파일크기및 볼륨은 이론상으로 최대 16EB(ExaByte=10의 18승바이트)
이나 실질적으로는 2테라바이트가 한계입니다.
이 파일시스템은 안정성, 자세한 사용자 제한, 보안성등이 FAT32보다는 나은것이다.
NTFS와 FAT16/32 파일시스템의 속도는 불륨이 상당히 크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FAT가 빠르다. 그 이유는 먼저 FAT구조가 단순하고 같은 파일이 들어있는경우 폴더크기
자체도 NTFS보다 작다. 그리고 FAT는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등을 살필 필요도 없고
NTFS는 이 불륨이 FAT인지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NTFS가 게임이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호환성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 하니 꼭 호환성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FAT32로 그 파티션은 유지하는것이 좋다.
(결론)NTFS방식은 FAT32방식에 비해 안정성,보안성,디스크단편화등이 우수하게 나타나지만
프로그램 액세스 속도면에선 FAT32방식보다 느리다.
데스크탑등 서버용이 아닌 일반사용면에선 FAT32방식이 유리함을 알수있다.
FAT32에서 NTFS로의 변환은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채 변환가능하지만 NTFS에서 FAT32로의
변환은 반드시 포맷하여야 함으로 변환을 결정할시 주의를 요한다.
일부 질문난에 보니 NTFS에서 FAT32로 포맷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FDISK실행후 비도스영역 파티션을
삭제한후 파티션 설정을 하면 가능하다.
[XP팁49]실행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
장치관리자등이나 서비스를 통제하는데 특히 편리하다.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XP팁50]Shift키의 10가지 기능
1.윈도우즈 시작을 빠르게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 메뉴에 등록했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만 바로 시작합니다.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
을 많이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2. 휴지통 거치지 않고 곧바로 파일 삭제하기
키를 누른 채로 <삭제>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면 파일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3. 창 한꺼번에 닫기
여러 폴더를 열어 놓았다면 키를 누른 상태로 현재 폴더를 닫으면 지금까지 열어 놓은
상위 폴더까지 한꺼번에 닫힙니다.
4. 파일을 이동시키자
키를 누른 채로 파일을 잡아 끌면 해당 파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5. 연속된 파일 선택을 쉽고 빠르게
6. 탐색기를 어디서든 불러낸다
키를 누른 채로 '내 컴퓨터'를 선택하면 탐색기가 곧바로 실행됩니다. 뿐만 아니라 폴더
에서도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하는 탐색기가 실행됩니다.
7. 연결 프로그램 변경하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단축 메뉴에 '연결 프로그램'
이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다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이런 현식의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 을 선택해 주면 연결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8. 음악 CD 자동 실행 중지
음악 CD 를 넣으면서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데이커 CD
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시스템 재시작을 빠르게
키를 누른채 재시작 메뉴의 '예(Y)'를 선택하면 윈도우즈가 빠르게 재시작됩니다.
10. 단축 메뉴 불러내기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 또는 폴더를 선택한뒤 키를 누른 채로 을 누르면
각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바로가기 메뉴가 뜹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면 바로가기
메뉴를 쉽게 불러낼 수 있지만 키보드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도중이거나 마우스에 이상이
생긴 경우 유용합니다
[XP팁51] 베드섹터 검사및 베드섹터 복구하는 방법
내 컴퓨터-검사 를 원하는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속성-도구 로이동
-디스크검사 옵션 항목 에서 불량섹터 검사 및 복구 시도 를 체크하고 시작을 클릭하면 된다.
[XP팁52] 부팅후 및 탐색기실행시 A드라이브 안 읽게 하기
부팅직후나 탐색기를 실행할때 이상하게 A드라이브를 이유없이 읽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갑자기 이런증상이 나타날때는 이렇게 해보면 된다.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shell hardware detection 항목을 찿아 자동으로 설정 - 재부팅
[XP팁53] 하드가 이유없이 계속 읽기를 반복할때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데 하드디스크드라이브 표시등이 계속 켜지면서 하드가 작동을 한다면 다음 설정을 해제한다.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Indexing Service-속성-사용안함
[XP팁54] BootVis 를 이용한 부팅 최적화
BootVis는 MS에서 제공하는 부팅최적화프로그램이다.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여 BootVis.exe를 실행한다.
1. Trace - Next Boot + Driver Delays를 선택.
2. OK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재부팅(재부팅후 기다리면 BootVis 가 자동으로 실행됨).
그래프를 통해 부팅소요시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그냥 참고 기다린다.
3. 이번엔 최적화를 위해서 Optimize System을 선택.
지시에 따라 하고 재부팅후 BootVis 최적화를 마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시스템에 따라서 반응 및 작업시간이 길어 질 수 있다.
[XP팁55] Fdisk 올가이드
Fdisk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파티션 나누기
하드 디스크를 이용하게 되는 과정은 대개 다음과 같다.
공장 출하(Low Lebel Format) → 시스템화(FDISK) → 활성화(Format) → 운영체제 설치..
하드 디스크 초기 출하시에는 Low lebel Format 을 한 상태와 마찬가지의 상태로 있게되고,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시스템 설계를 해줘야 하는데 이 때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Dos 의 FDISK 명령이다.
요즘은 대개 소매상에서 미리 셋팅과 포맷을 해서 소비자에게 주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용량의 하드
디스크라면 이걸 다시 두세개 정도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사용하면 유용한 점이 많다. 파티션을 나눌 경우
하드의 공간 낭비가 생기기는 하지만, 낭비되는것 보다도 더 큰 효용이 있기 때문에 파티션을 나누게 된다.
그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표준적인 방법이 바로 Dos 의 FDISK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간단히 FDISK 사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주의: FDISK를 할때에는 미리 하드디스크에 있는 모든 자료를 반드시 백업해 두어야 한다)
Ⅰ. FDISK 실행
- 먼저 부팅 디스켓을 (A:)드라이브에 넣고 컴퓨터를 켭니다.
- A:> 가 나오면 fdisk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영어로 고용량 하드 디스크를 쓰고 있다면 당신의
하드를 FAT32구조로 만들 겠습니까< Y/N>?를 물어보는데 여기서 무조건 "Y"를 누릅니다.
- Yes 를 누르면 Choose one of the following: 이라는 말 다음에 fdisk 기본 메뉴가 나옵니다.
[기본 메뉴]
1. Create DOS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2. Set Active Partition
3. Delete partition or logical dos dirve
4. Display partition information
5. Change current fixed disk drive
[한글화 메뉴]
1. 분할 영역 또는 논리dos 드라이브 지정
2. 실행 영역 지정
3. 분할 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삭제
4. 분할 영역 정보 표시
5. 현재 하드 디스크 바꾸기 (- 하드가 2개 이상일때 표시됨)
Ⅱ. 파티션 지우기
- 하드를 새로 구입하신 분은 아래의 "파티션 만들기"를 보시고...
이미 하드를 쓰시고 계셨던 분은 3번 메뉴를 선택해서 기존에 있던 파티션을 지우셔야 합니다.
3번 메뉴를 선택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4 개의 하위 메뉴가 나옵니다.
[③ - 하위 메뉴]
1) Delete Primary DOS Partition
2) Delete Extended DOS Partition
3) Delete Logical Drive(s) in the Extended DOS Partition
4) Delete Non-Dos Partition
(한글화 메뉴)
1) 기본 도스 분할 영역삭제
2) 확장 도스 분할 영역삭제
3) 확장 도스 분할 영역에서 논리 도스 드라이브 삭제
4) 비 도스 분할 영역 삭제
(설명)
1)은 기본 영역을 지우는 메뉴로, 기존의 하드를 분할했을 경우 확장 영역을 지우기 전까지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만약 그 전에 분할 하지 않고 하드를 하나로 썼다면 여기서 기본 영역을 지우세요.
2)은 처음에 하드를 2부분으로 분할 해서 사용 했을 경우 확장 영역을 지우는 곳입니다. 여기서 확장
역영을 지우고 나머지 기본 영역은 1)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3)은 하드를 2부분 이상으로 분할 해서 사용 했을 경우 논리드라이브를 지우는 메뉴입니다.
만약 하드를 3부분으로 나누어서 썼다면 논리드라이브를 여기서 지우시고 다음 확장드라이브는 2)
에서 다음 기본 영역은 1) 순으로 지우시기 바랍니다.
4)은 도스외에 다른 운영체제를 지우는 메뉴입니다. (예: NTFS..)
Ⅲ. 파티션 만들기
기존의 하드 영역을 모두 지웠으니까 새로 다시 영역을 정해줘야합니다. 다시 처음 fdisk 기본메뉴로
돌아가서("ESC" 키를 누르면 돌아간다.) 1번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3개의 하위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① - 하위 메뉴]
1) Create Primary DOS Partition
2) Create Extended DOS Partition
3) Create Logical Drive(s) in the Extended DOS Partition
(한글화 메뉴)
1) 기본 도스 분할 영역 지정
2) 확장 도스 분할 영역 지정
3) 확장 도스 분할 영역에 논리 도스드라이브 지정
(설명)
1)은 기본영역을 지정해주는 곳으로 나중에 C 드라이브가 됩니다.
2)은 확장 영역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3)은 하드를 3이상으로 분할할 때 사용하는 메뉴입니다.
A. 하드디스크가 하나 일때
a. 파티션을 하나로 만들기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드라이브로 하고 싶으시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fdisk기본 메뉴에서 파티션을
만들기 위해 1번을 선택하고 , 그러면 위와 같이 세 개의 하위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1번을 선택을
하면 파티션을 하나로 쓸것이냐 아니냐 하는 [Y/N]의 선택 항목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에 "Y"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이렇게 "Y"를 선택을 하게 되면 다시 부팅을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되는데 부팅 후 Format을 하면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b. 파티션을 두개나 세개 이상으로 만들기
30GB의 하드디스크를 우리는 5GB, 5GB,20GB이렇게 3 개로 분할할 경우..
먼저 파티션을 하나로 나눌 때처럼 일단은 [Y/N]가 나오는 항목까지 가서
이번에는 "Y"가 아니라 "N"를 치면
커서가 밑으로 가면서 30000 라는 숫자와 함께 깜박거리게 됩니다.
이때에 5000 이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기본 메뉴화면으로 돌아 가게 되는데 다시 1번을 누른 다음에 이번에는
2 번을 누르고 들어가면 남아 있는 용량인25000 이라는 숫자와 함께 커서가 깜박 거리게 됩니다. 이 숫자가
나오면 그냥 엔터를 치게 되면 어떤 메시지와 함께 다시 25000 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되는데 이때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만일 하드디스크를 두개로 나누어서 사용을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그냥 엔터를 치면 되고
그렇지 않고 3개로 나누어서 사용을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다시 5000 이라는 숫자를 입력하게 되면 다시
20000 (30000 - 5000+5000 ) 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하드디스크를 더 분할을 하고 싶다면 다시 20000 보다 적은 숫자를 넣어 주면 되고 끝내고 싶다면 그냥
엔터를 치면 됩니다.
B. 하드디스크가 두 개(여러 개)일 때
하드디스크가 2개나 여러 개일 때도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은 같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자신이 파티션을
나누고자 하는 하드디스크를 정확하게 선택을 해주어야 합니다. (기본 메뉴의 5번 메뉴 이용) 그리고, 덧붙
여서 설치하는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 나눌때 용도를 생각해서 기본 도스영역을 만들것인지 아니면 모두 확장
도스영역으로 만들것인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자료 백업용으로만 쓸거라면 모두 확장 도스 영역으로 만들
어도 되지만.. 나중 운영체제도 설치할 계획인 경우에는 기본 도스 영역을 지정한 후 확장 도스 영역을 만드
셔야 다시 파티션 나누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잇습니다.
그 후에는 하드디스크 하나일 때와 방법은 동일합니다.
Ⅳ. 드라이브 활성화 (Format)
* 파티션 나누는 작업이 다 끝났으면..나눈 파티션을 활성화시켜 줘야 합니다.
- fdisk 기본메뉴로 돌아 오셔서 2) - Set Active Patition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 메뉴는 부팅 영역을 활성화 해주는 곳으로 항상 C 드라이브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곳을 선택하면 부팅이 안됩니다. 이런걸 흔히 "텃세 부린다"고 하죠^^)
- "dos 실행 영역으로 지정하려는 분할 영역의 번호를 입력하시오 ---[ ]" 에 "1" 을 입력하고 엔터..
-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만약 하드가 분할된 정보를 보고 싶으시면 fdisk 기본 메뉴에서 4) 를 선택합니다. 다 보셨으면 Esc 키를 눌러
fdisk를 빠져 나갑니다.
- 그런 다음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A드라이브에 부팅디스켓이 삽입된 상태에서..)
- A:> 화면이 나오면 가장 끝 부분 드라이브부터 Format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하드를 C, D, E로 나누었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세요.
A:>format e:
A:>format d:
A:>format c:
라고 치고 Enter를 치세요.
[XP팁56]메신저에서 상대방 아이피 알아내기
일단 파일을 보낸다.
그리고 시작 - 실행 - cmd
netstat -na 라고 쳐준다.
그럼 젤 왼편에 아이피한줄, 글구 중간에 한줄.
젤 오른편에 LISTENING 또는 ESTABLISHED 등 써잇는 한줄 쫘악 내려온다.
중간 젤 밑에 써잇는 IP 를 본다.
아직 파일이 상대방에게 전송중이라면 젤 밑에 써있는 IP 가 (단, 0.0.0.0 이런건 제외)상대방의 아이피.
전송이 끝나더라도 잠시동안 남아있다.
쪽지나 채팅으론 안 나타난다.
[XP팁57]렌카드 속도업
윈도우에서 네트워크카드의 IRQ(아이알큐)에 일정한 메모리를 강제 할당함으로써 전체적인 전송속도의 향상을 가져오는 방법.
기대효과:10-20% / 부작용전혀없음
<<핵심 포인트>>
System.ini 파일의 [386Enh] 아래에 Irqn=4096 이라고 입력, 저장후에 재부팅하면 끝!!
☞n은 네트웍 카드의 인터럽트요청(IRQ)번호입니다.
자세한 안내.해설네트웍 카드 IRQ(아이알큐)번호 알아내기
① 제어판 - 시스템
② 시스템-장치관리자탭
③ 그 다음 창에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찾는다.
④ 네트워크 어댑터이름을 더블클릭.
⑤ 그 다음, 자원탭(리소스)을 클릭.
⑥ 이제 자원설정이란 창안에 인터럽트 요청 이란 항목이 보이며 옆에 숫자도 보일 것이다.
⑦ 그 숫자가 바로 위에 설명한 n .
<>
① 시작 - 실행.
② sysedit 라고 써 넣고 엔터.
③ 여러개의 창이 뜨는데 그중에 system.ini 창을 선택.
④ 스크롤바를 이용해서 [386Enh] 란 항목을 찾는다.
⑤ 그 아래에 위에서 찾은 값을 이용하여 Irqn=4096 이라고 적어 넣고 저장한후에 리부팅.
1. 소노마는 정확히 말하면 방식이 아니라, CPU의 종류라고 봐야 더 정확합니다.
인텔이 노트북에 쓸 CPU로 무선통신과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한 CPU가 센트리노 이며 소노마 CPU는 이 센트리노에서 몇가지 성능향상이 되어서 나온 CPU입니다.
일단 소노마가 센트리노보다 좋은점은 FSB가 기존 400mhz(센트리노)에서 533mhz로 향상 되었습니다. FSB가 높으면 높으로 좋은점은 FSB는 바로 모든 데이터가 이동되는 통로의 속도입니다. 당연히 모든 데이터가 400mhz에서 533mhz로 올라가면 데이터가 이동되는 통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성능향상을 기대할수 있는겁니다.
또한 센트리노를 이용하는 기존 노트북 칩셋이 소노마에서는 DDR2를 지원합니다.
DDR2는 DDR1보다 낮은 ns공정 (위에분 ns는 제조공정을 말하는거지 속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빠른 ns(나노초 전송속도)] 아닙니다) 으로 만들어 집니다.
낮은 ns공정으로 만들어질수록, 칩안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올려 놓으므로써 더 빠른 속도를 가질수 있는거지요. 따라서 DDR2보다 높은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DDR1이 더 빠른 속도를 가질수 있습니다만.. 현실은 아직까지는 그게 아닙니다.
아직 DDR2가 DDR1보다 빠른속도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DDR2의 경우에는 발열이 DDR1보다 더 난다는점, 그리고 메모리 타이밍 (메모리 반응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DDR1보다 느립니다.
실제로 DDR2 PC4000 과 DDR1 PC4000 비교 벤치를 보면 DDR1이 DDR2보다 약간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말은 같은 속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메모리 타이밍이 더 나은 DDR1이 더 빠르다는것이지요.
제가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게, 궃이 인텔이 DDR2를 밀려고 소노마 CPU에 DDR2를 채용했어야 하는겁니다. 실제로 DDR1으로도 FSB인 533mhz보다 훨씬 높은 1066mhz까지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습니다.. 궃이 똑같은 속도면 DDR2가 약간 부족한것을 알텐데.. 아마 DDR2 메모리 판매량을 늘릴려고한 인텔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여러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DDR2의 메모리 타이밍을 빠르게 할려는 눈물겨운 연구를 벌이고 있기에, 현재 DDR2의 메모리 타이밍이 DDR1을 천천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마 6개월~1년뒤면 DDR2의 시대가 올겁니다.
잡설은 여기서 그만두고 노트북에 들어가는 소노마 CPU의 FSB는 DDR1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FSB가 낮은 CPU에 이용되는 DDR2는 DDR1 메모리보다 좋은점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발열 때문에 배터리 사용량이 약간 줄어듭니다. 발열이 많을수록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것은 아시죠?)
흠냐.. Wizard875님과 다르게 구입자가 사실려는 노트북에는 PCI-EXPRESS가 어필하지 못합니다.
Wizard875님과 다르게 이것도 역시 똑같은 칩셋을 이용할경우 PCI-EXPRESS가 AGP보다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구입자가 구입하실려는 노트북에는 PCI-EXPRESS그래픽카드를 이용하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Wizard875님도 파코즌이라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nVIDIA GeForceFX 5200는 PCI EX버젼으로는 nVidia Geforce FX 5250으로 출시되었으며 ATI Mobility Radeon 9700는 아에 PCI EX로 나오지 않고 모바일로만 나왔으며 과 ATI Mobility Radeon X600는 AGP, PCI-EX둘다 있으나 위에 두가지가 AGP인걸로 보아 AGP그래픽카드인걸로 추정이 되옵니다;;
일단 게임을 하신다면 GeforceFX 5200을 사용하는 노트북은 아예 제거대상입니다. 쓰레기 카드죠 - -;;
Radeon 9700과 X600이라.. 성능은 X600과 9700이 이기고 지고 맞먹는 성능입니다만, 둘중에 고른다면 X600을 고르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9700보다 새로운 아키텍쳐가 들어가있는 X600이니, 성능이 비슷하다면 궃이 구모델을 고르실 필요는 없겠지요.
아직도 고민이 되시는지요?
제가 답변은 장황하게 드렸지만, 컴퓨터의 초민감한 초고수가 아니시라면 센트리노나 소노마나 성능의 차이를 느끼시진 않을걸로 보입니다. 다만 역시 둘이 비슷한 가격이라면 메모리 성능이 더 낮지만 FSB가 높은 소노마를 고르겠습니다. 역시 그래픽카드로 9700보다는 X600이 나을듯 하구요.
2003년 3월 최초의 모바일용 CPU로 개발된 Pentium-M과 Intel 855 칩셋 그리고 Intel PRO/Wireless2100 무선랜 모듈을 통합한 센트리노를 통해 모바일 노트북의 표준과 독점을 선점해온 인텔이 2년여의 장고 끝에 새로운 플랫폼인 소노마를 선보인다. 유달리 센트리노 제품군이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국과 일본에 제일 먼저 공개되는 소노마 플랫폼은 크게 FSB를 533MHz로 올린 도선 코어의 Pentium-M과 Alviso(Intel 915GM/PM Express)칩셋 그리고 「Intel PRO/Wireless 2915ABG」(개발 코드네임:Calexico2) 규격을 지원하는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센트리노에서 소노마로의 이행은 불완전 탈피에 가깝다. 변화의 중심인 CPU는 새롭게 탑재되는 DDR2 램과의 대응을 위해 FSB를 한단계 올렸을 뿐 도선 코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현재 인텔의 모바일 CPU 로드맵에서 CPU의 완전 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도선 코어의 듀얼판인 요나(Napa 플랫폼)가 아닌 메롬(Merom)의 Santa Rosa 플랫폼이다) 하지만 그 의미를 평가절하 하기엔 이번 소노마를 통해 노트북이 겪게되는 변화의 폭은 앞선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넓고 깊다. 마치 인간의 신경-반응체계를 전면적으로 교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소노마 플랫폼은 노트북의 인터페이스가 일시에 전환되는 것으로 항상 데스크탑에 밀려왔던 노트북의 성능을 한차원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인테페이스의 변화 양상에 대해선 인텔의 소노마 플랫폼 정식 공개와 맞춰 게재될 기획 기사를 통해 다룰 것을 약속하고, 사용자들이 원했던 높은 그래픽 성능(10%)이 PCI EXPRESS 기반의 그래픽 모듈의 도입으로 충족될 수 있는가 만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고성능 그래픽 칩셋이 노트북에 왜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을 떠나, 분명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에 게임이란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리고 우습게만 보았던 온라인 게임도 까다로워진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따라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단순히 CPU의 성능만에 의존했던 온라인 게임들은 보다 현란한 그래픽으로 사용자들을 유혹한다. 때문에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그래픽 카드들은 3D 지원 성능에 따라 하이엔드 지향의 고급 사양, 적당한 3D 성능을 제공하는 미들 레인지(Middle Range), 벨류의 3가지 범주로 제품군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노트북 그래픽 칩셋에 있어 제 아무리 고급 사양이라고 해도 현재의 미들 레인지 수준에 불과하고, 벨류에 속하는 통합형 그래픽 칩셋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그래픽 성능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할 것은 그래픽 칩셋에 AGP 4X이 도입된 것도 먼 과거가 아니며, 저속 인터페이스와 그래픽 칩셋의 핀 호환성(Pin Compatability)과 관련된 메인 보드 설계상의 문제로 인해 고성능 그래픽 칩셋의 탑재가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때문에 노트북 사용자들은 최고 사양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한세대가 지날 때까지 추체험(追體驗)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양대 그래픽 칩셋 제조사에서 내놓은 PCI EXPRESS 기반의 그래픽 모듈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ATI는 M28이란 코드네임으로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16개 파이프라인을 지원하는 최상위 제품인 R423 코어의 X800 AXIOM 모듈을. NVIDIA도 NV41M이란 코드네임으로 12개 파이프 라인을 지원하는 GeForce 6800(NV40)의 MXM 모듈판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된다면 적어도 가격적인 장벽을 벗어나 데스크탑과 대등한 수준의 그래픽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ATI의 All-in-Wonder와 같은 AV 기능이 한층 더 집약화됨으로써 한차원 높은 AV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현재 데스크탑 시장에서 도입되고 있는 PCI EXPRESS 기반의 그래픽 카드의 실제 성능, P-ATA를 대체한 S-ATA 방식의 하드의 성능 개선이 기대했던 것 보다 낮다는 사실 등을 들며, 노트북에서도 역시 기대한 만큼의 성능 향상은 없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하지만 단속적으로 변화하는 데스크탑과 완전한 통일성을 추구하는 노트북을 수평적으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고, 변화의 보폭이 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겠지만, 그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저속 인터페이스를 벗어나면서 일어날 시너지 효과는 더 커질 것은 분명하다.
Everyday Computing?
인텔이 소노마 플랫폼에서 약속한 5.5~6시간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진(22%)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기대를 인텔은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까?
이번 소노마 플랫폼에 탑재될 도선 코어의 Pentium M은 단순히 시스템 버스의 동작 주파수를 533MHz로 끌어올린 것 이외에 배터리 구동시 스피드스텝에 의해 낮아지는 하한선을 기존의 600MHz에서 800MHz로 올렸다. 때문에 21W에 머물던 소비전력은 6W 증가 27W로 상승한다. PC 카드 슬롯을 대체하는 ExpressCard의 저전력화, 칩셋의 전면적인 재배치로 인한 전력의 절약화, DDR2 채용으로 인해 아낄 수 있는 전력량은 기껏해야 수 W에 머물지만, CPU와 고성능 그래픽 모듈이 탑재될 경우 증가하게 될 TDP(Thermal Design Power:열 설계 소비 전력)는 10W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센트리노 플랫폼에서 달성한 전력 소비 수준에서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약 고성능 그래픽 모듈이 데스크탑 대체 모델의 주력군으로만 자리잡고, 미들 레인지 이하 제품군들이 출시 직전까지 저전력화에 성공한다고 해도, 소노마의 전력 소모량은 센트리노 플랫폼 수준에 머물 것이다. 향후 인텔이 그들의 Microprocessor Lab에서 연구하고 있는 새로운 효율적인 전력 설계 아키텍쳐인 패롯(PARROT:Power AwaReness thRough selective dynamically Optimized Traces)의 연구 성과가 현실화되기 이전까지 2005년 현재 인텔은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의 방어에 다했다고 볼 수 있다. 나머지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리튬 폴리머 내지는 아연-알카라인 방식의 셀) 및 인텔이 주창한 Battery Life Working Group의 규격에 준거한 3W이하의 액정 패널의 주류화, 그리고 OS 수준에서의 전원 관리 기능의 효율화 등의 서드 파티의 몫이며, 인텔이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 이상의 독자적인 전력절약 노하우를 지닌 제조사들(마쯔시다, 소니 등)은 소노마 플래폼 이행기에도 우위에 설 것이다. 어쨌든 실제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8~10시간에 이르는 시점은 아직 요원하다고 볼 수 있다.
더 얇고 가볍게(38%)
인텔이 확언한 것처럼 소노마 플랫폼이 노트북의 경량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제품군은 14인치~15인치급 노트북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혜택의 수준이란 것은 미미할 전망이다. 실질적으로 Pentium-4 라인을 쓰는 데스크탑 대체형 모델이 있어서는 450~900g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겠지만, 이는 기존의 센트리노 플랫폼에서 이미 달성한 수치이며 센트리노 플랫폼과 비교한다면 사용자가 느낄수 있는 무게의 변화는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다. 정작 문제는 칩셋과 기타 인터페이스가 고속화되면서 발생할 열을 배열기구의 증가 없이 어떻게 배출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모아질 것이다. 그리고 현재 2kg를 전후한 노트북들이 안정적으로 1kg대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서 큰 무게를 차지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의 기술 발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인텔 코리아는 노트북 PC를 위한 최신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 (Intel® Centrino™ mobile technology)인 소노마를 19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플랫폼은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의 특징인 통합 무선LAN 접속과 우수한 배터리 수명 등 주요 장점에 더해 그래픽 성능 향상, 빠른 응답 속도, 그리고 보안성 강화 등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를 위한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인텔 프로세서와 칩셋, 무선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접속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모두 이동성에 근거해 인텔이 설계하고 생산한 제품들로, 플랫폼 자체는 물론 서비스 공급자와 사용자를 고려해 수만 시간에 달하는 테스트와 검사절차를 거쳐 성능이 입증됐다.
이번에 출시된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 기반의 노트북은 컴퓨터와 무선 기기로서의 역할을 넘어, 게임과 홈 시어터, MP3플레이어,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주요 동반자로까지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모바일 기기가 탄생하게 된 것.인텔은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이전 코드명 소노마) 기반의 노트북 디자인이 올해150 여 개 이상 출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기관인 머큐리 리서치 발표에 의하면, 프로세서 분야에서 2004년 4분기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 분기 대비 20%이상의 최고 성장세를 보였고,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 출하 또한 최대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출시될 노트북 PC는 인텔® HD 오디오 (Intel® High Definition Audio)와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갖추고 17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한 풀 사양의 제품부터 무게 1.45Kg미만의 얇은 저전력 PC까지 점차 다양해 질 전망이다.
혁신적인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 플랫폼은 새로운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와 모바일 인텔 915 익스프레스 칩셋군(코드명 알비소), 인텔® 프로/무선 2915 ABG 혹은 2200BG 무선 LAN으로 구성된다.
최적화된 전력 소모와 작아진 칩셋을 통해 노트북은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으로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새로운 인텔® GMA900 그래픽 코어, 전력소모에 최적화된 533MHz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 그리고 듀얼 채널 DDR2메모리 지원 기능은 모바일 인텔 915GM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의 통합 그래픽 시스템에서 그래픽 성능을 두 배로 만들어 준다.
아울러, 새로운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최신 PCI 익스프레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고 사양 시스템에서는 별도 그래픽 카드를 통해 그래픽 대역폭을 네 배까지 늘릴 수 있다.
시스템 업체들의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은 TV 튜너, 돌비 디지털 7.1채널을 지원하는 인텔® HD 오디오, PVR(Personal Video Recorders)기능 및 리모컨 같은 옵션으로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통해 장시간의 배터리 구동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
제조업체들은 디스플레이 파워 세이빙 기술 v2.0과 저전력 DDR2메모리 지원 및 향상된 인텔® 스피드스텝® 기술을 통해 노트북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일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노트북 사용 모델과 이를 통한 헤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인텔의 디지털 오피스 전략에 따라 IT 담당자와 기업 사용자들도 다양한 IT지원 기능을 경험할 수도 있게 됐다.
고 대역폭을 지원하는 통합 802.11a/g 무선LAN을 통해 기업 사용자들은 이동 중 어디에서라도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최소 일년 동안 표준화된 하드웨어와 드라이버 구성을 제공하는 인텔의 스테이블 이미지IT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어, IT 부서는 신규 노트북 교체에 따른 시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모바일 플랫폼은 무선LAN보안 표준인 802.11i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무선 2915ABG 통합 무선 칩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암호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IT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인텔® PRO세트/ 무선 소프트웨어 옵션을 통해 최신의 시스코 시스템의 무선 LAN기기와의 상호 호환성을 갖출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또한 Wi-Fi네트워크의 가장 보편적인 세 종류를 접속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고, 인텔® PRO세트/ 무선 소프트웨어 v9.0을 통해 소비자들과 기업 사용자들 모두 가정이나 공공 핫스폿에서 Wi-Fi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칩셋 및 최신의 무선 제품들과 함께, 인텔은 2.13GHz 속도의 770시리즈에서부터 5W의 전력을 요구하는 초저전력 인텔 펜티엄M프로세서까지 인텔 펜티엄 M프로세서 7종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세서는 빠르고 최적화된 전력 533MHz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 속도와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능력, 그리고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지원할 때 바이러스 및 웜에 대해 한층 강화된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XD기능 (Execute Disable Bit)‡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 인텔 915PM혹은 915GM 익스프레스 칩셋, 인텔 프로/무선 2195ABG 혹은 2200BG네트워크 접속, 그리고 1.60~2.13GHz속도 범위의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의 가격은 1,000개 단위 구입시 개당 미화 270~705달러이다.
또한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모바일 인텔 915GMS 익스프레스 칩셋과 1.50GHz의 저전력 인텔 펜티엄M프로세서 785그리고 1.20GHz의 초저전력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 753 에 적용할 수 있다.
인텔 코리아 김명찬 사장은, “2년 전 처음으로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선보였을 때, 인텔은 길어진 배터리 수명, 편리한 무선 접속,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등을 가능케 하는 일련의 기술들을 하나의 플랫폼 형태로 제공해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변화시켰다”며, “이제 사용자 요구를 최대로 반영한 2005년 형 플랫폼의 기능들을 통해 전혀 번거로움 없는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게 됐으며,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이제 노트북 컴퓨팅에서 필수적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참 많은 IT에 관련된 글들을 읽었습니다.
모두다 맞는 말이고 저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천하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올해 삽십대초반의 PM(Project Manager)입니다.
물론 출신은 프로그래머 출신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20년정도 되어 가는 군요.
그런데 점점 제가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난이도가 올라가면 갈수록 한가지 드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과연 언어만 잘 다룬다고 훌륭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을까?"
물론 MS나 Sun의 레퍼런스만 따라서 만들면 그런걱정 안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어쩔때는 운영체제의 지배를 받지 않는 프로그램도 만들게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기반을 만들어야 할때도 있더군요.
이런 여러가지의 상황에 맞부딪치게 되면 참으로 "내가 정말 프로그래머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른분야의 공부를 많이 해야 했습니다.
ERP를 만들기 위해서 재무학/회계학/경영학/통계이론등을 섭렵해야 했으며
특수장비를 만들기 위해서 물리학/기계역학/동력학등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또한 재대로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비즈니스 로직과 경영 / 마케팅에 관련된 책자들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저의 프로그래머로써의 20년을 나누어 본다면 앞의 10년은 그런것을 잘모르고 단지 좋은 프로그램(멋져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이 맞을꺼 같습니다.)을 만들던 시기였고 뒤의 10년은 기능에 충실하고 모든것에 이치가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저의 장황한 일대기를 늘어놓은것은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래머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앞의 10년동안 만든 단지 좋은 프로그램(멋져보이는)의 가격은 굉장히 쌉니다.
프로그램 개당 100만원의 가치도 없을만큼 싸구려였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로직이 설계되고 특수한 학문과 접목되어 있는 ERP나 장비제어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래밍 스킬로만으로는 도저히 짤수 없는 프로그램의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물론 뒤에서 열거한 프로그램은 혼자서는 만들기 벅찰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기획자 / 마케터 / 디자이너 / 프로그래머 / 코더등으로 역할이 분담되어 있는 것이겠죠.
이런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도 과연 시장에서 연봉이나 대우가 형편없을까요?
뒤에서 열거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사람의 연봉은 변호사의 1년연봉 / 의사의 1년연봉 / 대기업사원의 1년연봉을 다 합친것과 맞먹을 정도의 연봉을 받습니다.
(이런 프로그래머가 우리나라의 몇명이나 되냐고 물어보신다면 몇 안된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인정받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딱 두종류입니다.
경험이 많아서 모든 비즈니스로직 및 수학적계산에 달통해 있고 아이템만 들어도 메인페이지UI 및 카테고리 / DB구조가 머리속에 그려지는 경험이 풍부한 프로그래머.
(주로 나중에 PM이 되더군요.)
한분야에 달통해서 이미지프로세싱이든지 칩제어든지 한분야에서 끝까지 파고들어 논문을 낼수 있을정도로 원천기술만 파고들어 성공한 프로그래머입니다.
(주로 연구소에 연구소장정도의 직함으로 짱박혀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코더로 취급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불행하게도요....
제가 경험한 IT는 그렇습니다.
이미 IT로 들어오셔서 지금 힘들어 하시는 개발종사자분들과 이제막 IT로 들어오시려는 많은 IT지망생분들... 힘내십시요.
하지만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다른 어떤분야의 직업보다 IT개발자의 직업은 힘듭니다.
여러분께서 제대로 된 ERP를 만들고 싶다면 국내 모든 산업의 일처리 프로세스에 통달하셔야 하고 그것에 연관된 모든 서류의 종류 및 자금의 흐름에 대해서도 빠삭하게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단순히 C++로 컨트롤하는 DirectX와 OpenGL등의 스킬만 하는것이 아니라(그건 기본입니다.-Default) 수많은 게임들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적인 감각 수많은 게임관련 산업의 BM모델들을 섭렵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대로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ActiveX, 웹언어(ASP,JSP,PHP), HTML, DB만 아셔야 되는것이 아니고 BM모델의분석 및 설계 / 마케팅 / 다양한 사례연구들을 섭렵하여야 합니다.
물론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프로세스를 머리속에 그릴수 없이는 절대 제대로된 개발이 우리나라에서는 힘든것이 현실 입니다.
물론 위에서 열거한 모든것의 기본에는 C++, JAVA, Basic, Delphi, Oracle, SQL등의 개발에 필요한 언어나 OS의 API, 각각의 제조사에서 내놓은 레퍼런스집(MS의 MSDN, Sun의 JDK라이브러리)은 정말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해당분야의 학술집이나 논문들을 섭렵해야 하는것도 기본입니다.
이래도 개발자를 하고 싶으시다면 IT로 오십시요.
하지만 기왕 오신다면 절대 코더라고 불리는 그런 직업이 존재하는 IT로 오시지 마시고 내가 주체가 될수 있는 IT로 오십시요.
어떤 IT로 오실지는 여러분이 선택하기에 달렸습니다.
이상 미천한 경험에 비추어 본 우리나라의 IT였습니다.
"그런 프로그래머는 손에 꼽는다"라...
이 글과는 논외의 이야기일수 있지만....
무슨 분야던지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경쟁 사회이다.
삭막해진걸까? 아니면 능력 위주의 사회가 정당한걸까?
또 아이러니는, 왜, 사람이 몇년씩 걸려서 하던 계산을 컴퓨터가 몇분만에 풀어주고...거의 모든 업무분야에서 process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있다.
Shockwave Flash Active X Object 가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어야 작동을 합니다.
이 컨트롤은 웹 브라우저를 Internet Explorer로 하고 Flash가 있는 사이트를 방문할 때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1. 파워포인트 메뉴에서 [보기] →[도구 모음] → [컨트롤 도구 상자]를 선택합니다.
2. 컨트롤 도구 상자에서 오른쪽 맨 밑에 있는 작은 망치모양처럼 생긴 [그 밖의 컨트롤]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Shockwave Flash Object]를 선택합니다.
4. 커서 모양이 십자로 바뀝니다.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드래그하여 폼박스를 만듭니다. 폼 박스의 크기에 따라서 슬라이드 쇼 진행시 풀 스크린으로 보여줄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보여줄 지에 따라 크기를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플래쉬 위에 글자나 그림은 놓을 수 없습니다.
5. 만든 박스에서 속성을 가져옵니다. 박스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창에서 제일 위에 있는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여 오른쪽 끝에 생긴 빌드 아이콘(점 모양)을 클릭합니다.
6. [속성 페이지] 창이 열리면 아래와 같이 내용을 입력합니다.
Movie URL : swf 파일이 있는 경로, 파일명 입력
Quality : Best 선택
Scale : ShowAll 선택
Window Mode : Window 선택
Embed Movie 체크 →swf 파일을 슬라이드 내에 삽입
플래시가 연속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Loop : true (default로 설정되어 있음) 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