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라믄 멀었구나

Daily 2005. 11. 26. 12:59
아직도 감정과 혈기를 다스리는데에 미숙하다니 ㅠ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흑 ㅠㅠ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에 들어갔다  (0) 2005.12.16
커피한잔의 여유  (20) 2005.12.12
도형심리검사 -_-?  (4) 2005.11.23
사람의 적응력이란...  (4) 2005.11.13
용서의 손을 펼치고 사랑으로 악을 갚으라  (3) 2005.11.09